한국서 벤츠·BMW 다 죽이겠다? 한국인에겐 특별히 5천만원 싸게세그먼트 버스터답게 반칙 자행? 도가 지나쳤다. 예상 밖 가격 때문이다. ‘플래그십 전기 세단=1억원대’ 등식을 철저히 파괴했다. 외모도 반칙이다. 플래그십 세단의 정형화된 공식을 무너뜨려서다. 세단인 듯 세단 아닌 세단이다 크기도 역시 반칙이다. 벤츠 E클래스와 BMW 5시리즈가 정립했던 E세그먼트(프리미엄 중형·준대형급) 룰을 깨뜨리고 벤츠 S클래스가 속한 F세그먼트(대형 럭셔리카급)에 버금가게 커졌다. 이게 다 벤츠·BMW를 잡겠다는 ‘큰 그림’ 아래 자행(?)됐다. 볼보 ES90, 예상을 뛰어넘는 파격가 출시. ‘반칙왕’은 볼보 ES90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는 22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서울 용산구)에서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모델 ES90을 공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가격은 7294만원~9541만원이다. 먼저 판매에 돌입한 글로벌 주요 시장 대비 5000만원 가량 낮은 가격이다. 국내 판매중인 볼보 S90 T8(PHEV) 모델과 비교해도 최대 1800만원 가량 낮다. 현대차그룹의 전기 E세그먼트 차량으로 판매가가 8908만원부터인 벤츠 EQE보다 3000만원 가량 저렴하다. 이윤모 대표는 “ES90을 1억원 미만에 파는 곳은 한국이 유일하다”며 “한국 시장의 중요성, 한국에서의 성공이 글로벌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 등을 고려해 공격적 가격을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가격도 크기도 성능도 모두 ‘반칙’”, , , ,
한국인은 '벤츠' 타야 대접? 풉, 이젠 아냐…’제네시스값’ 파격, 반칙 끝판왕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