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을 알아보지 못해 뜻밖의 ‘인지도 굴욕’을 안겼던 아이의 어머니가 직접 등장했다. 뒤늦게 ‘사진작가’의 정체를 알게 된 엄마의 반응까지 공개돼 웃음을 더했다.
등짝스매싱 없었다 현빈 못 알아본 '틈만나면' 아이 엄마 등장 '폭소'
앞서 지난 1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는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 현빈, 우도환이 출연해 안양 곳곳을 찾았다. 이들은 네 명의 아이를 만나 현빈을 알아보며 사진 촬영을 부탁했다.
하지만 뜻밖의 상황이 벌어졌다. 아이들이 현빈을 알아보지 못한 것. 유재석과 유연석이 현빈을 가리키며 유명한 배우라고 설명했지만 아이들은 ‘그래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결국 현빈은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대신 직접 휴대전화를 건네받아 ‘사진작가’로 나섰다. 톱스타 현빈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 유재석, 유연석, 우도환과 함께한 기념사진을 직접 찍어주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방송 이후 당시 현빈에게 사진 촬영을 부탁했던 아이의 어머니가 직접 후일담을 전했다. 아이의 어머니는 최근 SNS를 통해 현빈이 직접 촬영해준 사진을 공개하며 ‘방학 마지막 날! 할머니랑 점심 약속 가는 길에 엄청난 행운’이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아직은 어린아이라 말실수도 하고 횡설수설이었지만 예쁘게 봐주시길’이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