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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62억 건물주, 1년 만에 2억 모아 월세방 나왔다

반지하 62억 건물주, 1년 만에 2억 모아 월세방 나왔다

기안84는 웹툰작가 수입을 밝히며 1년 만에 월세방을 나올 수 있었던 사연을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신인 유스피어를 만나 경제적인 어려움을 털어놓으며 자신의 무명 시절을 떠올렸다. 기안84는 개인 통장이 없었냐고 물었고, ‘잘 돼서 돈 쌓이면 즐거울 거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 침착맨 아저씨랑 둘이 홍대 쪽에 살았다. 그때 침착맨이 '이 아저씨가 무슨 정신 나간 소리를 하나. 무슨 1억을 모냐. 한 달에 300만 원 벌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고 회상하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기안84는 ‘정산받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잘 받더라’라고 말했다.

기안84는 2019년 46억 원에 매입한 서울 송파구 건물이 최근 약 62억 원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반지하 생활을 공개한 적이 있으며, ‘형이 결혼하러 나가고, 나 혼자 반지하에 살았다. 햇빛이 없으니 우울해지더라, 비 오면 곰팡이가 풀자라 듯 나왔다’고 회상했다.

기안84는 2019년 46억 원에 매입한 건물이 최근 약 62억 원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신인 아이돌의 성공적인 재정적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