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의 남사고유적지 인근 계곡에서 물에 빠진 초등학생을 구하려 뛰어든 남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울진 계곡에서 남성 구조, 심정지 발생
A 씨(40대)와 B 씨(40대) 등 남성 2명은 아이를 구조하려고 뛰쳐갔으나, 주변 시민의 도움으로 물 밖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이 현장에 출동하여 구조 작업에 착수했으며, A 씨는 구조된 아이를 구조하고 B 씨는 구조대원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물 밖으로 옮겨졌다.
현재 A 씨와 B 씨는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상태가 안정적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