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ENA '나는 SOLO' 23기 순자(이하 가명)와 영철이 결혼한다.
순자-영철, 23기 결혼…요트 프러포즈와 한강뷰 웨딩홀
순자와 영철은 2024년 12월 5일 서울 모처의 웨딩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들은 지난 7월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 출연, '저희 9월에 결혼합니다. 23기 순자-영철 단독 인터뷰'라는 영상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순자와 영철은 2024년 12월 18일 종영한 ‘나는 SOLO’ 23기 방송 당시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못했다. 방송 직후 잠시 만남을 가졌으나 이내 헤어졌다. 이후 순자는 2025년 7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두 사람은 재결합을 통해 연인이 됐다. 영철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는 자신 때문에 발생했던 이별을 경험 삼아, 순자를 붙잡았다고 한다. 순자는 ‘당시 오빠가 휴가까지 써가면서 모든 공연을 쫓아왔다. 공연 담당자분은 오빠가 매니저인 줄 알았다. 걱정이 많아서 혹시나 무슨 일이 있을까 봐 휴가 내고 반차 내면서 공연 다 쫓아와서 뒤에서 되게 우직하게 지키고 있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결혼 소식을 전하고 순자와 영철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과정을 공개했다. 순자는 한강서 요트 프러포즈를 받았다며, 고급 브랜드 반지를 자랑했다. 또 한강뷰 웨딩홀을 보고 첫 눈에 반해 바로 계약했다 알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