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보기 위해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김아무개(46)씨는 그늘이 있는 잔디밭 ‘명당’에 가까스로 자리를 잡았다.
전날부터 돗자리 펴고…'불꽃축제 명당 사수' 경쟁 치열 여의도
‘꿀팁’이라고 덧붙인 김씨는 ‘집이 영등포구 보라매 쪽이라 가까워서 매년 나와서 보는데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다.’며 ‘끝나면 재가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마스크를 꼭 챙겨 와야 하는 게 축제 관람 ‘꿀팁’’이라고 말했다.
오늘 오전 11시에 왔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었지만, 저희가 오고 나서 금방 주변이 돗자리로 다 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