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3만m가 넘는 상공에서 떨어뜨리고 실험한 라이노쉴드와 센트 인투 스페이스의 극한 실험이 기네스 세계기록에 인증받았다.
3만m 상공에서 스마트폰, '멀쩡' 기록! 기네스 신기록
대만 케이스 제조업체 라이노쉴드는 항공우주 기업 ‘센트 인투 스페이스’와 함께 스웨덴 북극권 에스레인지 상공에서 스마트폰 낙하를 시뮬레이션했다.
헬륨을 채운 고고도 성층권 기구를 타고 올라간 스마트폰은 3만m 안팎의 상공에서 지상으로 떨어졌다. 실험 목적은 군용 등급을 넘어선 ‘우주 등급’ 내구성을 증명하기 위해서였다.
라이노쉴드의 CEO는 '휴대전화를 우주로 보내 떨어뜨리고 싶었다'고 설명하며, 극한 환경에서의 스마트폰 성능 테스트를 진행했다.
낙하 지점도 극지방으로 선정되어 수색팀은 헬리콥터까지 동원하여 거친 지면에 떨어진 스마트폰을 찾았다. 약 3km 밖에서 잡힌 전파를 추적한 끝에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