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목록

한강 불꽃축제 2026, 경찰 강화 총공

한강 불꽃축제 2026, 경찰 강화 총공

경찰청 공공안전차장 현장 지휘 아래, 한강 순찰정 5대 교량 순찰차 배치로 안전 관리 대폭 강화.

전날 여의도 이촌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전야제에는 약 10만명이 모여 행사를 마무리했다. 경찰은 주요 진·출입로와 지하철역 등에 인력을 배치하여 안전관리에 나섰으며, 별다른 사고 없이 행사가 진행되었다.

경찰은 본행사에 훨씬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속에서 현장 총괄을 공공안전차장으로 격상했다. 인파 관리뿐 아니라 대테러, 이상동기 범죄, 암표·노점상 단속 등 분야별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불꽃을 보기 위해 자동차전용도로인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한강대교 등 주요 조망 지점에는 순찰차와 사이드카를 고정 배치하여 차량 주·정차를 막는다. 마포대교와 한강대교 사이로는 선박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선박 관리 및 안전 확보에도 집중한다.

경찰특공대는 행사장을 사전 수색하고 주요 지점에 차 벽을 설치하여 흉기 이용 범죄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한다. 암표 거래, 노점상 단속 등 범죄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