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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갑작스러운 래퍼 변신에 팬들 '빵' 터졌다

황민현, 갑작스러운 래퍼 변신에 팬들 '빵' 터졌다

황민현 씨가 워너원 멤버들과의 인터뷰에서 의외의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평소 진지하고 온화한 이미지와 달리, 멤버들과 함께 있을 때는 거침없이 '허당미'를 선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엠넷플러스 '워너원고' 제작진은 워너원 멤버 가운데 예상 밖의 모습을 가장 많이 보여준 인물로 황민현을 꼽았다. 9년 전 '워너원고'에서 제작진이 마련한 상황에 멤버들이 반응하는 모습이 주요 재미 중 하나였다.

제작진은 'WANNA ONE GO : Back to Base'와 후속 특별편 'WANNA ONE GO in LA'의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방송 당시 '워너원고'에서는 제작진이 마련한 상황에 멤버들이 반응하는 모습이 주요 재미 중 하나였다. 9년이 흐른 지금은 멤버들 모두 다양한 방송 경험을 쌓은 만큼 제작진의 예상을 벗어나는 순간도 적지 않았다고 한다. 특히, 제작진의 예상을 가장 많이 깬 멤버는 황민현이었다.

제작진은 '황민현 씨가 의외의 모습을 많이 보여줬던 것 같다. 굉장히 진지할 것 같은 이미지인데, 워너원 멤버들과 수많은 카메라 앞에 놓이면 생각보다 가감 없이 허당미를 보여준다. 예상보다 훨씬 유쾌하고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황민현의 모습이 워너원 멤버들과 함께 있을 때 더욱 자연스럽게 나온다고 바라봤다. 제작진은 '이런 예상 밖의 모습들이 워너원으로 함께 있을 때 더 자연스럽게 튀어나오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LA 거리 한복판에서 갑작스럽게 래퍼가 되기도 하고, 평소 이미지처럼 온화하게 멤버들을 받아줄 것 같다가도 정작 멤버들에게는 '대문자 T'처럼 솔직하고 현실적인 반응을 보여줘요. 그런데 본인은 F라고 하더라고요(웃음). 제작진은 이처럼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황민현의 모습이 워너원 멤버들과 함께 있을 때 더욱 자연스럽게 나온다고 바라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