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란저우시 위중현의 한 채소 작업장에서 '염색 상추'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작업자는 물에 가루를 타서 줄기상추를 담갔고, 색깔이 초록빛을 띠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중국 '염색 상추' 논란, 란저우시 채소 작업장에서 발생
블로거는 해당 작업장에서 줄기상추를 염색하여 전국으로 유통하고 있다는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복합 착색제라는 제품이 사용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실제 검사 결과, 음료 등에 허용되는 식품 첨가물이지만 신선 채소에 사용하면 금지되는 색소였습니다.
현지 당국도 조사에 나서고 있으며, 저장 유통업체 53곳을 합동 점검한 결과 6개 업체가 색소를 사용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입건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중국 누리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으며, 중국산을 다량 수입하는 우리 국민들도 불안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