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최근 카페에서 혼자 근무하는 아르바이트생에게 접근하여 현금으로 주겠다며 계좌이체를 부탁한 뒤 수십만원을 받아 잠적한 남성이 공개됐다.
카페 아르바이트생에게 현금 70만원 훔쳐 건네는 남성
이 남성은 아르바이트생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CCTV 영상에 포착되었으며, 노인은 중간에 밖으로 나가 담배를 피운 후 다시 매장으로 들어왔다.
노인은 아르바이트생에게 접근하는 과정에서 70만원을 건네고, 송금 과정에서 계좌번호까지 확인했다.
A 씨는 아르바이트생이 노인의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를 알고 있었으며, 송금 과정에서 계좌번호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남성은 아르바이트생에게 돈을 건네면서, 아르바이트생이 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즉시 돈을 돌려주기 위해 잠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