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자바섬과 수마트라섬 사이 순다 해협에 위치한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이 분화를 일으키면서 현지 항공 교통이 멈췄다.
인도네시아 화산 폭발…공항 마비, 15만명 발 묶여
지난 4일 늦은 시간 시작된 분화는 이날까지 이어지며 상공을 화산재로 가득 채웠다.
이날 인도네시아 교통부에 따르면 탕에랑의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을 비롯해 총 6개 공항의 운영 중단 및 항공편 우회 조치 시행했다.
총 467편 이상의 항공기 결항, 15만명 이상 승객 불편 발생. 케르타자티 국제공항 등 대체 공항 지정, 항만 당국 긴급 항행 경보 발령.
화산재 확산 반응과 거세진 분화 활동으로 인해 화산재 폭발로 인해 인근 학교 수업 중단, 주민 및 학생 피해 호소. 어부들도 안전을 우려 조업 전면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