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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 후, '밥값'만 안 내는 친구가 가장 큰 불행일 수도 있습니다

65년 후, '밥값'만 안 내는 친구가 가장 큰 불행일 수도 있습니다

젊을 때는 친구가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조금 불편한 사람이 있어도 오래된 인연이라는 이유로 참고 만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65살을 넘으면 돈보다 귀한 것이 건강과 시간이고, 사람을 만나고 난 뒤 남는 감정도 중요해진다. 그래서 노년에는 친구를 많이 만드는 것보다 어떤 친구에게 내 시간과 마음을 쓰지 않을 것인지가 중요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