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진이 가수 서인영의 매니저가 전한 '수발 지침'을 듣고 당혹감을 드러냈다. 5일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이하 '비서진') 측은 ' 비서진 사상 초유 수발 거부 사태. 프로 수발러 이서진도 혀 내두른 서인영 사용 설명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서인영 실제 성격에…이서진 질색 40대인데 아기처럼 대하라고?
이서진과 김광규는 매니저로 활약하기 전, 실제 매니저를 만나 인수인계를 받았다. 매니저는 인영이 사용 설명법이 있다. 처음에는 기선제압을 하기 위해 눈싸움을 할 거다라고 말했고 이서진은 왜요? 원래 그래요?라며 당황했다.
매니저는 높고 낮음에 대한 서열 정리를 눈싸움으로 하는 경향이라며 서영의 눈을 피하지 말라고 귀띔했다. 또 아기처럼 다뤄줘야 한다. 5살 정도 꼬마 남자아이라고 생각해 주시라라고 알렸고 이서진은 근데 아기가 아니잖아요? 40대잖아!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매니저는 나아가 텐션이 떨어지면 공주님이라고 부르시라, 제일 중요한 게 있다라며 인수인계를 이어갔고 이서진은 오늘 (김광규) 형이 해라. 난 못하겠다라며 인수인계만 15분이 걸렸다라며 투덜댔고 이서진은 개과천선한 다음에 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인영 편 '비서진'은 오는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