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린 여의도 일대 편의점들이 하루 만에 엄청난 매출을 올렸다. 주최 측 추산 약 100만명이 축제를 보기 위해 여의도한강공원 일대를 찾았다.
불꽃축제 매출 폭발! 편의점, 16배 급증
6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이 축제 당일인 5일 여의도와 용산, 반포 인근 CU 매장 30여곳의 매출을 집계한 결과, 전주 대비 매출이 최대 16배 급증했다.
여의도 한강공원과 이촌 한강공원 인근 점포는 한때 방문 고객 수가 평소 대비 120배까지 치솟으며 장사진을 이루었다.
도시락 매출이 579.3배나 뛰며 역대급 판매고를 올렸다. 컵얼음(110.2배)과 생수(71.1배) 역시 세 자릿수 안팎의 폭발적인 신장률을 기록했다.
핫바(55.9배), 김밥(52.1배), 라면과 탄산음료(각 42.6배), 샌드위치(37.8배), 맥주(36.8배) 등도 불티나게 팔려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