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경찰은 폭력조직물 출신 격투기 선수 A(36)씨를 상해 혐의로 수사 중이다.
유튜브 방송 중 20대 남성 목 졸라 기절…경찰, 격투기선수 수사
A씨는 전날 오전 4시께 청라동 오피스텔에서 20대 남성 B씨의 목을 이른바 '길로틴 초크' 기술로 졸라 기절하게 했다.
그는 B씨가 머리 뒷부분을 강하게 부딪힌 뒤 의식을 잃었으나, 양쪽 뺨을 손으로 때린 뒤 방치했다.
유튜브 방송 영상이 고스란히 송출되면서 누리꾼들의 비난과 함께 경찰 수사에 착수했다.
B씨는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신체 일부 마비 증상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