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정원이 절제된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근황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정우♥ 차정원, 크롭 레더 입고 뽐낸 슬림 실루엣…'11살 연상'이 반할 만 하네
차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정원은 브라운 컬러의 크롭 레더 재킷을 가볍게 걸친 채 블랙 레이스 디테일의 톱과 블랙 팬츠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차정원은 긴 머리를 낮게 묶어 자연스럽게 늘어뜨렸고 골드 이어링과 얇은 벨트, 블랙 백을 더해 전체적인 스타일에 포인트를 줬다. 편안한 분위기가 전해졌다. 옆모습을 담은 컷에서는 재킷을 한쪽 어깨 아래로 자연스럽게 내려 입은 스타일링과 길게 내려오는 포니테일이 어우러져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마지막 전신 사진에서는 세로 패턴의 메탈 장식이 있는 실내 공간을 배경으로 측면을 바라보며 서 있어 블랙 룩의 깔끔한 실루엣과 뾰족한 슈즈, 미니 백까지 조화를 이루며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팬들은 '진짜 너무 이뿌', '볼하뚜 귀여워요', '너무 예뻐', '예쁘세요', '언니 실물로 보면 어떨까요', '늘 아름다우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9년생으로 37세인 차정원은 배우 하정우와 열애를 인정하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11살 나이차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차정원과 하정우는 결혼설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긋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