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는 약 1년 4개월 만에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DEJAVU)'를 발매했다. 이 신곡은 RBW로 소속사를 이적한 후 처음 선보이는 디스코 팝 장르의 곡으로, 이전의 강렬한 퍼포먼스나 고음 위주의 스타일에서 벗어나 몽환적이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담았다.
권은비, '데자부' 컴백! 고음 없이 편안한 음악으로 돌아왔다
권은비는 '데자부'의 첫 컴백에 대한 떨림과 설렘을 표현하며, '목소리가 생각보다 좋다'는 말을 듣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특히, 고음이 없어도 편안하게 들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언급했다.
이번 신곡은 1년 4개월 만에 하는 컴백이라, 개인적으로 성공이라고 느꼈다고 전하며, '목소리가 생각보다 좋다'는 말을 듣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수식어에 대한 솔직한 속내도 털어놓으며, 이미지에 갇히기보다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밝혔다.
또한, '왜 워터밤에 안 나오지’라고 생각해 주시는 걸 보면 감사하면서도 마음이 무거울 때가 있다'고 덧붙여, 워터밤에서의 경험을 되돌아보며 감정을 표현했다. 수식어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보여주면서, 그 이미지에 갇히기보다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권은비는 아이즈원 멤버들과 팬, 부모님을 꼽았다. 아이즈원도 10주년이 되면 기회가 된다면 해보고 싶다는 긍정적인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재결합 가능성을 열어뒀다. 아울러 가수를 반대하셨던 부모님이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며, 꼭 해내고 말겠다는 악바리 같은 마음이 생겼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