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받은 초밥이 식었다며 환불을 요구한 손님이 초밥의 회만 골라 먹은 음식으로 돌려줘 분통이 터졌다는 가게 주인의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초밥 식었다더니…회만 쏙 골라 먹고 환불 요구
오늘(8일) 커뮤니티와 SNS에는 한 가게 주인이 올린 '초밥 식었으니 환불해달라 해놓고 회 다 먹은 손님' 제목의 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글에 따르면 주문 접수부터 배달 완료까지는 30분 정도가 소요됐으며, 고객은 벨 누르고 문 앞에 놔두세요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어 배달 기사가 배달 후 벨을 눌렀지만, 인기척이 없어 두세 번 더 벨을 누르고 문자까지 남겼다고 이 가게 주인은 설명했습니다.
이후 고객은 벨 소리 못 들었고 초밥이 15분 정도 방치되어 식어서 못 먹겠다라며 환불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