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이 다이어트 주사 복용에 대한 논란을 다시 불러일으키며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8일 방송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우창윤은 이종민과 함께 위고비 열풍의 부작용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우창윤 의사, 다이어트 주사 부작용 논란…담석증 가능성 제기
우창윤은 위고비, 마운자로 등 다이어트 주사 복용 시 탈모, 요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주장을 제기하며, 췌장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그는 췌장의 지방을 굴러 떨어뜨려 소화 효소 공급을 막아 췌장 자기를 녹여 버리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췌장염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우창윤은 담석증이 췌장에 생기는 원인 중 하나이며, 췌장에 지방을 많이 먹거나 살이 빨리 빠지면 증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담석이 굴러 떨어져 췌장의 소화 효소가 나오지 못하게 되면 췌장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감량 속도 조절과 좋은 지방 섭취가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탈모에 대한 약제 자체는 탈모를 유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