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목록

톱스타 이휘재, 매니저 정준하와 30년의 엇갈린 시간

톱스타 이휘재, 매니저 정준하와 30년의 엇갈린 시간

30여 년 전 매니저와 톱스타였던 두 사람의 현재가 묘하게 엇갈린다. 이휘재는 대학 입시를 준비하며 냉동창고와 우유 배달 등 여러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힌 뒤, ‘당대 최고였다’고 말했다. 정준하는 그 이휘재의 매니저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 참견’이후 직접 방송에 뛰어들었다. MBC ‘테마극장’을 거쳐 ‘무한도전’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었다. 박명수와 공격적인 모습으로 ‘탱커’ 역할을 맡으며, 이휘재의 대표 캐릭터가 되었다. 정준하는 최근 자신의 현재를 ‘제13의 전성기’라고 표현하며, 박명수와의 재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방송에만 머물지 않는다. 정준하는 연예계에서도 손꼽히는 외식업 베테랑이다. 최근 방송에서 서울 강남 일대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횟집 한 곳의 월 매출만 수억원대라고 밝혔다. 새 사업도 시작했다. 정준하는 지난달 미국 시애틀에서 접한 요거트 브랜드를 한국에 들여왔다.

이휘재는 지난 3월과 4월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약 4년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나에게 이런 기회가 또 올까 생각했다”며 복귀 무대에서 눈물을 보였다.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이 “아빠 일했으면 좋겠다”고 적은 편지도 공개했다. MC석에도 다시 앉았다. 그러나 그로부터 약 5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고정 프로그램이나 새 예능 등 뚜렷한 후속 방송 활동은 없다. 정준하와 이휘재, 매니저와 톱스타로 만났던 두 사람의 시간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정준하는 연예계에서도 손꼽히는 외식업 베테랑이다. 최근 방송에서 서울 강남 일대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횟집 한 곳의 월 매출만 수억원대라고 밝혔다. 새 사업도 시작했다. 정준하는 지난달 미국 시애틀에서 접한 요거트 브랜드를 한국에 들여왔다. 이휘재는 1990년대 이휘재는 정상급 예능인이었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인생극장’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고 이후 오랜 기간 주요 예능 프로그램 MC로 활동했다. 정준하는 그 이휘재의 매니저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 참견’이후 직접 방송에 뛰어들었다. MBC ‘테마극장’을 거쳐 ‘무한도전’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었다. 박명수의 공격을 받아내면서 한마디씩 반격하는 이른바 ‘탱커’ 역할도 정준하의 대표 캐릭터가 됐다. 정준하는 최근 자신의 현재를 “제13의 전성기”라고 표현하며, 박명수와의 재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MC석에도 다시 앉았다. 그러나 그로부터 약 5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고정 프로그램이나 새 예능 등 뚜렷한 후속 방송 활동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