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회장은 사람을 판단할 때 말보다 행동과 결과를 중요하게 여겼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약속을 가볍게 여기고 책임을 피하는 사람과는 오래 함께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정주영 회장님의 '나'를 망치는 가장 큰 인간 유형
이런 기준은 사업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인생에서도 가까이 둘수록 나까지 힘들게 만드는 사람들에게는 비슷한 특징이 있다.
3위. 어려운 일만 생기면 핑계부터 찾는 사람
일이 잘될 때는 자신의 능력 덕분이라고 말하지만 문제가 생기면 상황과 주변 사람부터 탓한다. ‘조건이 안 좋았다’, ‘누가 제대로 안 해줬다’며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는 좀처럼 돌아보지 않는다.
이런 사람과 오래 지내면 결국 그 사람의 신용이 된다. 실패하는 사람보다 더 조심해야 할 사람은 실패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않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