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요금을 '오늘부터 추가로 25% 할인받을 수 있다'는 내용의 메시지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메신저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오늘부터 통신비 25% 추가 할인?…온라인서 퍼진 ‘메시지’ 확인해보니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선택약정 할인 제도에 ‘대통령 공약’과 ‘오늘부터 시행’ 등의 내용을 덧붙인 오래된 가짜뉴스가 다시 퍼지고 있는 것이다.
12일 한국경제신문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에서는 '대통령 공약인 휴대폰 기본요금 인하로 오늘부터 휴대전화 요금할인이 25%로 된다'는 내용의 메시지가 확산하고 있다.
해당 메시지에는 가입자가 직접 신청해야 한다, 1년 또는 2년 약정할인을 받는 이용자도 추가로 25%의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과 함께 SK텔레콤·KT·LG유플러스의 신청 전화번호도 적혀 있다.
당장 통신비를 줄일 수 있다는 내용에 이용자들의 혼란도 커지는 모습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티티에는 '오늘부터 추가 기본요금 25% 할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