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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화영, 신부 입장…눈물 젖은 결혼식, 3세 연상 사업가와 눈부신 포옹

류화영, 신부 입장…눈물 젖은 결혼식, 3세 연상 사업가와 눈부신 포옹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9월 12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 날 결혼식은 양가 가족, 친척, 가까운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되었다.

류화영은 9월 1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강남구 모 호텔에서 결혼식식이 진행되었으며, 류화영은 하객들에게 허리 숙여 인사하며 신랑을 향해 버진로드를 걸었다. 류화영은 하객들에게 눈물 젖은 눈빛으로 신랑을 바라보며, 3세 연상 사업가와 함께하는 결혼식을 축하했다.

신랑은 류화영에게 90년대 초반부터 그의 사업을 지켜본 후, 그의 곁에서 함께하며 싶다는 마음을 담아 류화영에게 붉은색 드레스를 입혀 신부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했다. 류화영은 하객들에게 허리 숙여 인사한 뒤 신랑을 향해 버진로드를 걸어갔으며, 신랑은 류화영에게 부케를 들고 함께 걸어 나갔다. 류화영은 신랑이 건넨 부케를 들고 함께 걸어 나가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스냅 사진 업체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퇴장 영상에서 류화영의 환한 미소와 신랑과의 포옹이 감동을 자아냈다. 류화영은 신랑과 뜨거운 포옹을 한 후, 신랑이 건넨 부케를 들고 함께 걸어 나갔다. 류화영은 지난 4월 1일 류화영은 ‘예상보다 큰 관심과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직접 인사를 전하지 못한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마음 전했다. 앞으로의 여정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습니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지난 6월에는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평범한 날들을 특별하게 만들어 준 사람과 함께라는 이름으로 이제는 같은 계절을 걷습니다’라며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류화영은 1993년생으로, 2009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하여 2012년 탈퇴 후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tvN ‘구여친클럽’, SBS ‘돌아와요 아저씨’, JTBC ‘청춘시대’,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JTBC ‘뷰티 인사이드’,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배우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