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스피 횡보에 따라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 투자 심리가 약화되면서, 예적금과 적금 상품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예적금, 주식 투자 vs. 고금리 적금 – 손해는 아닐까?
예적금 금리 상승 및 정기예금 우대금리 제공으로 안정적인 자산 선택지가 늘어났지만, 극심한 코스피 변동성으로 인해 급락장 발생 시 주식 시장은 불안정하게 전개되고 있다.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으로 예적금 상품 금리도 상승하며, 3.0%로 높아졌다. 적금 역시 연 2~3%의 기본금리에 거래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더해주는 상품이 출시되어, 최고 연 12%의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KB카드쓰담적금)도 등장했다.
연초 급감했던 은행 정기예금 잔액은 7~8월에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증시에서는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줄어들고 있으며, 코스피가 7000선을 회복한 9일 103조원을 회복했지만, 이달 평균치는 100조원을 밑돌고 있다.
결론적으로, 예적금은 실질 수익률 측면에서 손실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지만, 고금리 적금 상품의 안정성 및 투자 유망성을 고려하여, 투자자들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