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경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스브스 단골의자'라는 멘트를 올리며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경수는 블랙 카디건과 화이트 티셔츠, 블랙 팬츠를 입고 편안하게 앉아 휴대전화를 들고 있다. 배경은 실내 라운지의 가죽 의자와 넓은 유리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이 담겨 있어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나솔, 31기 경수, 대인기피증 고백 후 치유됐나…♥순자'와 밤거리 데이트
경수는 뒤편에 대형 전시 작품을 배치하고, 넓은 유리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을 활용하여 31기 순자와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두 사람은 블랙 톤 의상을 맞춰 입고, 경수는 한 손을 뒤로 둔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밤거리의 도로와 차량, 도심 건물들이 어우러져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하며, 31기 순자의 긴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 더욱 눈에 띄었다.
팬들은 '뭔가 영화장면같네요 감성 한가득', '두분 응원합니다', '순수커플 선참 잘보고있어요', '깔끔한 남친룩', '너무 예쁜 커플', '꽁냥꽁냥 재밌어서 몇번을 돌려 보는지 몰라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경수와 순자 두 사람의 모습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앞서 31기 경수와 31기 순자는 함께 SBS PLUS 공식 유튜브 채널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로 등장하여 대인기피 증상에 대해 고백한 바 있다. 영상에서 경수는 직장과 집을 오가며 순자와 데이트를 즐기는 근황을 전하며, '방송 후 인파가 몰리는 장소에 나가는 일이 쉽지 않아 조심해왔다'고 언급했다.
순자는 '경수가 대인기피증과 유사한 증세를 겪으며 사람이 많은 곳에서 힘들어했던 까닭에 주로 한적한 공간을 찾아 데이트를 이어왔다'고 정황을 덧붙였다. 경수와 순자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고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