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스님은 사람을 많이 곁에 두는 것보다 불필요한 것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삶을 중요하게 여겼다. 물건에 대한 집착만 우리를 묶어두는 것은 아니다.
법정 스님의 '뱀'처럼 교활한 사람 특징, 당신의 삶을 자유롭게!
사람에게 지나치게 기대하고 관계를 붙잡으려는 마음 역시 때로는 자신을 잃게 만든다.
특히 겉으로는 좋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가까워질수록 마음을 어지럽게 만드는 사람이라면 오래된 인연이라는 이유만으로 붙잡을 필요는 없다.
처음에는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친밀감을 만든다. 그러고서는 다른 사람의 사정까지 ‘너한테만 말하는 건데’라며 하나씩 들려준다. 그 순간에는 나를 특별히 믿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비밀을 내게 쉽게 전하는 사람이라면 언젠가 내 이야기도 다른 곳에서 관계를 만드는 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