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해설위원이 어느덧 고3 수험생 리환 군의 달라진 모습을 털어놓으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출국을 앞둔 안정환 해설위원을 위한 특별한 여행 코스가 펼쳐졌다. 이탈리아 음식을 먹으며 추억을 떠올리던 안정환은 가족 이야기로 대화를 이어갔다. 급 아빠 모드가 된 안정환은 고3 수험생이 된 리환의 소식을 전하며 이제 아빠랑 안 놀아준다라고 서운했다. 이어 리환이가 의젓해 졌느냐는 질문에 싸가지가 없다고 아들에게 팩폭을 날려 폭소를 안겼다. 그는 사춘기 때는 이해하는데, 애들이 크면서 자기 주장이 강해지더라. 예전에는 ‘이렇게 해’ 그러면 ‘알았어’ 했는데 이젠 안 그런다. ‘왜 이렇게 해야하느냐’고 반문한다며 얘가 많이컸구나 싶지만, 한편으로는 서운하다고 털어놨다. 안정환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과 지난 2001년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안정환 아들, 고3 되더니 확 달라졌다…싸가지 없어, 이제 아빠랑 안 놀아줘 서운
리환이는 의젓해 졌느냐는 질문에 싸가지가 없다고 아들에게 팩폭을 날려 폭소를 안겼다. 그는 사춘기 때는 이해하는데, 애들이 크면서 자기 주장이 강해지더라. 예전에는 ‘이렇게 해’ 그러면 ‘알았어’ 했는데 이젠 안 그런다. ‘왜 이렇게 해야하느냐’고 반문한다며 얘가 많이컸구나 싶지만, 한편으로는 서운하다고 털어놨다. 안정환은 미스코리아 이혜원과 지난 2001년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