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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회장의 인생, 돈보다 '이것'이 가난을 초래한다

정주영 회장의 인생, 돈보다 '이것'이 가난을 초래한다

정주영 회장은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나 맨손으로 사업을 일군 인물이다. 그래서 그에게 가난은 단순히 통장에 돈이 없는 상태만을 뜻하지 않았다. 어려운 형편에서도 방법을 찾고 움직이는 사람과 가진 것이 있어도 남에게 기대기만 하는 사람의 차이를 중요하게 여겼다.

그의 삶을 돌아보면 나이가 들수록 사람을 초라하게 만드는 것은 낡은 옷이나 적은 재산보다 삶을 대하는 태도에 가깝다. 나이가 들수록 돈 앞에서 사람이 달라지는 모습은 오히려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낮춰 보이게 만든다.

3위. 돈 있는 사람 앞에서 지나치게 자신을 낮추는 행동

돈이 많고 지위가 높은 사람이라고 해서 필요 이상으로 굽힐 이유는 없다. 반대로 자신보다 형편이 어려운 사람을 함부로 대할 이유도 없다. 사람의 품격은 가진 재산보다 누구를 만나도 태도가 크게 달라지지 않을 때 드러난다.

나이가 들수록 돈 앞에서 사람이 달라지는 모습은 오히려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낮춰 보이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