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는 레드벨벳 완전체 컴백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불안감을 솔직하게털어놓았다. 11일 방송된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 두 사람 코너에서 도경수, 조이, 빅나티, 권은비와 함께 자신의 심리 상태를 공유했다.
조이, 불안과 앨범 준비 과정 공개
조이는 2년 전 재계약 시즌이었던 당시 멤버들의 마음을 확인하고 팬들에게 전하고자 직접 작사한 타이틀곡의 의미를 설명했다. 1996년생인 조이는 '스물아홉에는 더 이상 어리지 않고 예쁘지 않으면 나를 찾아주지 않을까 봐 불안'이라는 심리적 고백을 했다.
그녀는 앨범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불안감을 털어놓으며, '서른이 된 뒤에는 다시 한 살이 된 기분'이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삼십 대지만 애기'라고 자신을 표현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조이는 박정현의 '편지할게요'를 불렀다. 첫 오디션에서 박정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불러 합격한 사연도 공개했다.
가수 조이에 이어 배우 박수영으로서의 활동 계획을 밝혔다. 새 드라마와 애니메이션에 도전한다는 소식을 알린 조이는, 마지막으로 성시경과 '칵테일 사랑'을 함께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