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해설위원을 위한 특별 여행 코스가 공개됐다. 이탈리아 음식을 먹으며 추억을 떠올리던 중 자연스럽게 가족 이야기로 대화를 이어갔다.
안정환, 딸 리원 뉴욕대 졸업→ 취업 턱…돈 쓸 때 가장 기뻐 ('놀뭐')
자녀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웬만하면 주말 스케줄을 잡지 않는다고 밝힌 안정환은 가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리환이는 고3이고 리원이는 대학을 졸업했다. 5월에 졸업해 한국 들어왔다고 두 자녀의 근황을 전했다.
유재석은 리원이가 졸업했냐 벌써라며 놀라워했다. 안정환은 취직해서 오늘 2일 차 출근했다. 면접 보러 다니더니 자기는 돈을 모아야겠다더라. 나 나올 때 출근했다고 설명했다. 어린 시절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렸던 리원이 어느새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현장은 술렁였다.
유재석은 오늘 들은 얘기 중 리원 취직한 게 가장 충격이라며 세월을 실감했다. 멤버들도 안정환에게 자식 농사가 잘됐다며 축하를 건넸고, 곧바로 ‘취직 턱’을 내야 한다고 몰아갔다. 안정환은 리원이가 취직했는데 왜 내가 내냐며 당황했지만, 분위기는 이미 식사비 결제로 흘러갔다.
허경환은 리원이가 졸업했는데 놀고 있으면 우리가샀지라고 설득했고, 결국 안정환은 지갑을 열었다. 그는 내가 살게. 박수쳐달라며 식사비를 계산했다. 유재석은 맛있게 잘 먹었다. 리원아 네 덕분에 우리가 밥 얻어먹었다며 축하 인사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