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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초6 시절 판자촌 혼자 살아

김신영, 초6 시절 판자촌 혼자 살아

방송인 김신영이 가정사를 고백하며 초6 시절부터 판자촌에서 혼자 생활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김신영은 난 초6부터 중1까지 각자 흩어지는 경험을 토로하며, 집이 망해 각자 흩어져 간다고 했다.

혼자 살면서 자연스럽게 해산되게 됐고, 장롱에서 비를 맞으며 겪었던 비극적인 상황을 설명했다.

장롱에서 꿈에 쫓기듯, 가난으로 인해 비를 맞고 잔 거다. 가족과 떨어져 지내면서 청도 할머니에게 얹혀 살기도 했다.

집이 60번 넘게 이사해야 했다. 지금까지 여기저기 살다 보니 경상도 사투리, 전라도 사투리가 내게 남더라며 부모님에 대한 원망보다 '그래 이런 부모님이 계셔서 난 덕분에 누구보다 코미디 연기를 잘할 수 있었다.'라고 생각하게 되는 계기의 책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