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124kg을 감량한 데이비드 존 카스타녜다는 과거 통제 불능 수준의 폭식 장애를 겪었다.
22년 3년 만에 124kg 감량! 데이비드 존 카스타녜다, 건강 회복 드라마
계란 8개와 햄, 치즈, 베이컨 등 오믈렛으로 하루 식단을 구성하며 210kg 초고도 비만 청년이었다.
체중은 흑색극세포증과 인슐린 저항성으로 악화되었으며, 몸 곳곳에 욕창이 생겼고, 목 주변 피부가 검게 착색되었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배가 고파서 먹은 것이 아니라 습관이었다고 밝혔다.
멈춰야 할 때를 인지하는 능력 자체를 잃어버렸고, 식탐에 잠식돼 결국 이 습관 때문에 목숨을 잃을 것이라는 공포에 시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