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강경헌, 김영옥, 양희경, 조미령이 서로 다른 사연을 가진 엄마로 만난다.
엄마가 미쳤어요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는 가족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자신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이들의 자녀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15일 공개된 스틸에는 조미미(김희정), 전진희(강경헌), 황금순(김영옥), 최순덕(양희경), 박지영(조미령)의 모습이 담겼다.
김희정이 연기하는 조미미는 세 자녀를 키우며 '미미네 삼계탕'을 운영하는 인물이다. 남편 강학성(이한위)이 다른 여자와 새살림을 차린 뒤에도 시어머니 최순덕을 모시며 홀로 가족을 책임져왔다.
그러나 자녀들이 연이어 사고를 치면서 조미미의 일상도 흔들리기 시작한다. 평생 가족을 우선했던 그는 자신을 위한 삶과 가족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