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국희 감독이 영화 '타짜4'의 명작으로 꼽히는 시리즈의 핵심을 강조하며, 1편을 향한 팬심과 함께 디테일한 오마주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최국희 감독 '타짜4' 베드신? '타짜1' 김혜수 오마주, 같은 앵글 맞다
15일 서울 삼청동에서 영화 '타짜4'를 연출한 최국희 감독을 만났다. 23일에 개봉 예정인 이 작품은 2006년 시작된 국내 대표 범죄 오락 영화 '타짜'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작품이다.
개봉을 앞둔 '타짜4'는 곽철용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김응수 시그니처 아이템을 언급하며, 1편의 많은 요소들을 가져오려고 노력했다.
실제로 영화 곳곳에 1편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하는 상징적인 장면들이 다수 배치됐다. '아수라 발발타'를 떠올리게 하는 대사부터 비슷한 구도의 베드신까지 다양한 오마주를 발견할 수 있다.
최 감독은 '1편에 대한 찬사이기도 하고, 1편을 재미있게 본 팬분들이 찾아보는 재미도 느끼게 했다. 숨겨진 오마주들이 꽤 많은데 관객들이 다 찾으실 수 있을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