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 때 남자에게는 회사도 있고 동료도 있으며 매일 만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퇴직하고 60대와 70대를 지나면서 인간관계는 생각보다 빠르게 줄어든다.
**늙음의 ‘나’를 위한 조언, 60대 이후 당신은 누구와 함께해야 할까?**
자식에게는 자기 생활이 있고 아내에게도 남편과는 별개인 하루가 있다는 사실을 그때서야 실감한다.
결국 노년을 잘 보내는 남자들을 보면 많은 사람보다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몇 사람이 곁에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말없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오래된 친구는 노년에는 큰 힘이 된다.
매일 얼굴을 마주치는 동네 사람보다 가까이 사는 사람이 더 자주 필요해진다. 아침마다 만나는 운동 친구나 경로당에서 보는 사람, 동네에서 커피 한잔할 수 있는 사람이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