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장남이 분당 상가를 매수하면서 이모와 이모부에게 7억1550만 원을 빌린 사실에 대해 해명했다. 강신철 장관은 부모에게 몰랐다는 사실을 밝히며, 16일 인사청문회에서 논란을 예고했다. 그는 7억 원 상당의 돈을 처가 친척에게 빌렸는데도 부모가 알지 못했다는 것이다. 강신철은 이 돈을 빌린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다.
강신철, 장남에게 7억 빌린 과정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해명
7억 원은 상당한 금액이며, 처가 친척에게 빌린 돈이므로 부모에게는 큰 부담일 수 있다. 강신철은 이 돈을 빌린 과정에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부모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7억 원이라는 큰 금액을 빌린 이유와 관련된 추가적인 정보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