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윤혜진이 딸 엄지온의 사진과 영상을 무단으로 활용한 허위 광고에 주의를 당부했다.
엄태웅♥ 윤혜진, 178cm 딸 이용 허위 광고에 분노…간절하신 분들 속을 것 같은데
윤혜진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엄지온의 모습이 담긴 광고 게시물 여러 건을 공개하며 해당 제품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게시물에는 '윤혜진 딸 178cm 키운 이것', '윤혜진이 매일 OO에서 쟁였다는 이것' 등의 문구가 담겼다. 엄지온이 특정 식품을 먹고 키가 큰 것처럼 소개하며 제품 구매 링크까지 연결해 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윤혜진은 ‘그냥 애 다이어트한다고 할 때 한 번씩 밥 대신 두부 넣어준 건데 남의 영상 말없이 퍼다가 이렇게 구매 링크 걸어서 판매하시면 안 되시죠’라고 반박했다.
엄태웅과 엄지온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활용한 광고도 있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윤혜진 13살 딸 178cm 키운 비밀', '김치볶음밥에도 무조건 넣는다고!' 등의 문구가 적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