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넥스지는 데뷔 후 처음으로 라틴 아메리카를 방문하고 활동 반경을 넓혔다.
넥스지, '록 인 리오' 오프닝 무대 달궜다
넥스지는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의 오프닝 무대를 맡았다. 이에 앞서 9일에는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STRAYCITY' 무대에 섰다.
멤버들은 'Beat-Boxer'(비트복서)를 시작으로 'O-RLY?'(오 리얼리?), 'Simmer'(시머), 'HARD'(하드) 등을 록 버전으로 편곡해 선보였다. 지난달 발매한 미니 4집 수록곡 'LOCO', 'APPETITE', 'SAUCIN' 무대도 이어졌다.
넥스지는 무대 앞으로 이동하며 펼치는 군무로 멤버들의 호흡을 자랑했다. 이어 일곱 멤버의 에너지로 무대를 채웠다. 일부 무대에서는 객석 가까이 내려갔으며, 미리 익힌 현지 언어로 관객들과 소통했다. 관객들은 넥스지의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안무에 맞춰 춤을 추며 호응했다.
리더 토모야는 브라질 아티스트 파블로 비타(Pabllo Vittar)와 NMIXX(엔믹스)가 협업한 'TIC TIC (Feat. Pabllo Vittar)' 챌린지 영상도 공개했다. 라틴 아메리카 일정에 맞춰 현지 아티스트의 음악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