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스위니가 미국 스포츠 예측 플랫폼 노빅의 광고를 논란으로 삼고 있다.
시드니 스위니, 노빅 광고에 분노 폭발
광고는 강민경 기자에 따르면 배우 시드니 스위니가 나체에 가까운 모습으로 신체 일부만 공이나 테니스 라켓으로 가린 채 여러 종목의 자세를 흉내 낸다.
1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 광고는 조회수 3700만 회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지만, 여성 스포츠 선수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에이미 헌트가 영국 육상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우승한 후 왕관을 쓰고 기뻐하는 모습과 함께 광고 내용이 논란을 증폭시켰다.
여성 스포츠 선수들은 스위니의 광고를 통해 여성 스포츠의 '성적 볼거리'로 소비되었다는 비판을 제기하며 분노를 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