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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브레이커 폭락장도 제쳤다…KRX 애프터마켓 널뛰기 현실로

서킷브레이커 폭락장도 제쳤다…KRX 애프터마켓 널뛰기 현실로

한국거래소(KRX) 애프터마켓 개장 첫날부터 변동성 우려가 현실화했다.

전날 KRX 애프터마켓에서 변동성완화장치(VI) 발동 횟수가 787회에 달하며, 정규장 발동 횟수(400회) 네 배를 훌쩍 웃었다.

불과 네 시간 동안 증시가 요동쳤다. 특히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에서 거래되지 않아 정규장 마감 후 거래가 불가능했던 종목들이 널을 뛰었다.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서 동시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KRX 애프터마켓에선 투자경고·정리매매 종목 등 일부 종목을 제외한 2,760여 개 코스피·코스닥 상장 주식 대부분을 거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