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시가 초·중학생의 유튜브 시청을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학생들의 과도한 스크린 사용이 학업 성취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교실에서 디지털 기술의 역할을 재고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뉴욕시, 유튜브 시청 제한 실시
교사들이 유튜브 영상을 활용하려면 교육적 필요성을 입증하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한 학교 내 유튜브 시청 제한 방안을 추진한다. 학생들의 과도한 스크린 사용으로 인한 학업 성취도 저하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뉴욕시의회는 셰카르 크리슈난 의원과 에릭 디노위츠 의원이 학교에서 유튜브 시청을 제한하도록 제안했다. 학생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교육적 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것이다.
제한 방안은 교사가 수업에 유튜브 영상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육적 필요성을 입증하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