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병기가 사극 촬영 중 두 차례 큰 낙마 사고를 당했던 고백을 털어놓는다. 두개골 골절로 7일간 혼수상태에 빠진 데 이어 고관절 괴사로 인공관절 수술을 받고 장애 5급 판정까지 받았다고 한다. 임병기는 드라마 '한명회', '장녹수', '용의 눈물', '불멸의 이순신', '대조영' 등 다수의 사극에 출연해왔다. 그는 '역사 속 인물을 현실에서 연기한다는 게 감사하다'며 오랜 시간 사극 연기를 이어온 소감을 밝힌다. 화려한 필모그래피 뒤에는 아찔한 사고도 있었다. 임병기는 '사극을 찍다 여러 번 죽다 살아났다'며 '태조 왕건' 촬영 중 말에서 떨어지면서 바위에 머리를 부딪혀 두개골이 골절됐다. 7일간 혼수상태였다고 한다. 사고의 후유증도 컸다. 임병기는 '그때 다친 고관절에 괴사가 와 인공관절 수술을 받고 장애 5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다. '왕의 여자' 촬영 당시에는 빗길에 말이 미끄러지면서 낙마해 갈비뼈 7대가 골절되는 사고까지 겪었다. 이를 들은 신승환은 '불멸의 사나이시다'라며 놀라워한다. 임병기의 자기 관리법도 공개된다. 그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동의보감'을 읽는다. 현영이 이유를 묻자 임병기는 '몸은 마음의 집이다. 치료 목적 이전에 우선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고 답한다. '동의보감'이 사극 연기에도 도움이 되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 제작 미팅에서 이야기 나눌 때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방송에서는 임병기가 건강 관리를 위해 실천하고 있는 일상 속 루틴도 공개될 예정이다. 후배 배우 홍여진과의 만남에서는 묘한 분위기도 형성된다. 홍여진이 '얼굴 너무 좋아 보인다'고 인사하자 임병기는 '더 예뻐졌다'고 화답한다. 이를 지켜보던 현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