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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국방부 부사령관, 한미연합군사령부 비상계엄 시 책임 인정

강신철 국방부 부사령관, 한미연합군사령부 비상계엄 시 책임 인정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12·3 비상계엄 당시 최고 계급이었던 저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연합군사령관과의 소통 내용을 설명하며, 러캐머라 연합사령관으로부터 보고를 받았고, 보안통화를 했다고 말했다.

러캐머라 연합사령관과 소통 후, 해제 결의안 통과를 확인하고, 대한민국의 시스템을 믿어달라는 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강 후보자는 당시 육군 대장이었지만, 계엄 관련 계통에서 벗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헌법 존중 태스크포스(TF)와 국방부 감사 결과, 연루된 바는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