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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탕진' 서인영, 쥬얼리 행사비는 고작 100만원…대표 카드로 샤넬백 구매 ('개과천선')

100억 탕진' 서인영, 쥬얼리 행사비는 고작 100만원…대표 카드로 샤넬백 구매 ('개과천선')

서인영이 16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공개했습니다. 과거 100억 원에 달했던 쥬얼리 행사비가 100만원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인영은 소속사 대표의 카드로 명품 가방을 구매했던 일화까지 공개했습니다.

서인영은 10년 전 쥬얼리 활동 당시 전국 곳곳을 누볐던 기억을 되짚으며, 행사비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우리 맨날 무슨 행사를 해도 100만 원이야'라며 '왜 우리는 무슨 행사를 뛰어도 100만 원이야?'라고 되묻었습니다. 서인영은 '어려서 몰랐다. '행사비가 얼마예요?'라고 물어본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너무 순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정아는 행사비에 불만을 품었던 서인영의 또 다른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미국에 갔을 당시 서인영이 소속사 대표에게 카드를 받아 명품 매장을 찾았다는 것. 박정아는 '인영이가 대표님한테 카드를 달라고 했다. 명품 매장에 가서 그냥 하나 사자고 했다'고 회상했습니다.

두 사람은 실제로 대표의 카드로 명품 가방을 구매했습니다. 박정아는 입생로랑 가방을 고른 반면 서인영은 샤넬 가방을 선택했습니다. 이지현이 박정아에게 '언니도 샤넬을샀어야지'라고 하자 서인영 역시 욕심을 내지 않았던 박정아를 답답해하며 웃음을 안겼습니다.

바쁜 행사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이동도 감수했다. 멤버들은 흰색 무대 의상을 입은 채 퀵서비스 오토바이를 타고 다른 지역 행사장으로 향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민아는 '생각해 보면 진짜 목숨 걸고 한 것'이라며 '일단 매달려서 살아야 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