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은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지 못했던 4년 만에 '유 퀴즈'를 다시 찾는다.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 '왕과 사는 남자'까지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다섯 편에 출연한 그는 30년간 이어온 배우 생활에 대해 이야기한다.
왕사남 천만 관객 배우 유해진, 남우주연상 불발에 속내 밝혔다…상 때문에 연기하나 ('유퀴즈')
최근 '왕과 사는 남자'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을 받은 과정도 공개한다. 유해진은 당초 기대했던 남우주연상을 받지 못하자 ‘상 때문에 연기하나’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비우려 했다고 밝힌다. 이후 예상하지 못했던 대상 수상자로 호명된 당시 상황도 전한다.
올해 배우 생활 30년을 맞은 유해진은 자신만의 연기 방식도 소개한다. 광대, 타짜, 검사, 왕, 장의사 등 다양한 인물을 맡아온 그는 작품에 들어갈 때마다 인물 분석표를 빼곡하게 작성한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