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주역인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은 10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여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서는 '구르미즈=청춘. 10년이 지나도 공식이니 꼭 기억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방영 10주년을 앞두고,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은 10년 우정의 케미 점수를 매기는 시간을 가졌다. 곽동연은 20점, 채수빈은 1000점, 박보검은 99점, 김유정은 9999점, 진영은 무한대를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보검은 99점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함께했던 스태프들이 다 같이 모이면 그때서야 비로소 100점이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로의 개그 포인트와 웃음 담당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곽동연과 진영이 지목됐다. 채수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