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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문 닫히는데…피자 신공, 화분 쇼핑백으로 열차 문 막고 출발 방해

지하철 문 닫히는데…피자 신공, 화분 쇼핑백으로 열차 문 막고 출발 방해

서울지하철 2호선에서 문이 닫히는 열차에 타기 위해 피자를 밀어 넣었던 사례에 이어 이번에는 화분이 담긴 쇼핑백을 열차 문에 끼우며 출발을 방해한 승객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오늘(16일) SNS에는 지하철 타고 가고 있는데 어르신들 제발 이러지 마세요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이 확산되었습니다. 특히, 지하철이 지연되고 있는데 문을 억지로 열려고 한다. 제발 다음 열차 타세요라고 적었습니다.

사진 속 여성은 화분이 담긴 쇼핑백을 열차 출입문 사이에 넣어 문을 열려고 하는 모습입니다. 이 행동은 승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작성자는 어제(15일) 오후 서울 지하철에서 목격된 장면이라며 지하철이 지연되고 있는데 문을 억지로 열려고 한다. 제발 다음 열차 타세요라고 적었습니다.

사진을 촬영해 온라인에 공개한 작성자의 행동을 비판하는 반응도 제기됐습니다. 특히, 여성의 행동을 비판하는 글들이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