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가 소탈한 매력을 드러냈다. 9월 15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배우 유승호, 가수 영케이가 청담에서 만났다. 유재석은 게스트로 유해진을 추측했고 유연석은 영화 ‘타짜’ 변요한, 노재원이 나온다는 정보를 얻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진짜 게스트는 유승호와 영케이. 유연석은 당황했고, 유재석은 “혼자 뭐하는 거냐. 거들먹거리고. 왜 이렇게 거들먹거리는 거냐. 어디서 썩은 정보를 가져와서”라며 유연석을 탓했다. 유승호와 영케이는 1993년생 동갑내기 친구 사이. 유승호는 “동갑이고 데이식스 뮤직비디오 출연해서 연이됐다”고 말했고, 영케이는 유승호가 “‘웰컴 투 더 쇼’ 뮤직비디오 주인공”이라며 “그 노래를 살려줬다”고 했다. 유승호는 드라마 ‘재벌X형사2’ 마무리를 했다고 근황을 전했고, 영케이는 솔로 활동 마무리 근황을 밝혔다. 유연석은 청담동과 연이 있는지 질문했고 영케이는 “캐나다 유학하다가. JYP 사옥이 여기였다. 연습생 생활을 하고 청담고를 나왔다. 오래 있었다”고 답했다. 유승호는 “저는 여기 아예 모른다. 미용실하고 일할 때 제외하고 서울 쪽은 아예 안 나온다”며 “경기도 권에서 생활한다. 일 아니면 서울을 안 나온다”고 말했다. 영케이는 유승호가 서울에 안 나와서 잘 못 본다고 했고, 유승호는 영케이가 바쁘다며 일정을 맞추기 힘들었다고 했다. 대신 영케이 콘서트에는 항상 초대를 받아서 다녀온다고. 유재석이 “생각보다 둘이 끈끈하네”라며 놀라자 영케이는 “느낌상 나이가 좀 더 들면 자주 볼 것 같다”며 유승호와 점점 더 친해질 것이라고 했다. 유연석은 “남미 팬미팅에서 ‘예뻤어’를 ‘보니따’로 가사를 바꿔서 불렀다”며 데이식스 ‘예뻤어’가 애창곡이라 말했다. 유재석은 “별 걸 다 하네”라고 반응했지만 영케이는 “저희가 써도 괜찮겠냐”며 개사를 마음에 들어 했다. 또 유재석은 “유승호는 나이가 안 든다”며 변함없는 미모를 칭찬했고, 영케이가 “적당히 해라”며 너스레를 떨자 유승호는 “너나 적당히 해라”고 응수하며 절친 케미를 보였다. 유재석은 “둘 다 적당히 해라. 아침부터 심하네. 나 엄청 무너져서 왔는데”라고 반응해 웃음을 줬다. 유연석은 “남미 팬미팅에서 ‘예뻤어’를 ‘보니따’로 가사를 바꿔서 불렀다”며 데이식스 ‘예뻤어’가 애창곡이라 말했다. 유재석은 “별 걸 다 하네”라고 반응했지만 영케이는 “저희가 써도 괜찮겠냐”며 너스레를 떨자 유승호는 “너나 적당히 해라”고 응수하며 절친 케미를 보였다. 유재석은 “유승호는 나 엄청 무너져서 왔는데”라고 말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칭찬했고, 영케이가 “적당히 해라”며 너스레를 떨자 유승호는 “너나 적당히 해라”고 응수하며 절친 케미를 보였다.”}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