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인기 드라마 'M(엠)'이 새 시리즈로 돌아온다.
초록 눈의 'M' 돌아온다…정채연·정건주 'M:리부트'
1994년 MBC에서 방영된 'M'을 원작으로 하는 'M:리부트'는 촉망받던 발레리나 마리(정채연)의 몸에서 깨어난 미스터리한 인격 M과 천재 외과의사 제니, 그리고 의문의 인격 M이 기이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다룬 공포 스릴러 드라마다.
원작 'M'은 당시 심은하가 주연을 맡아 '초록 눈' 등의 설정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M:리부트'에서는 정채연이 마리 역을 맡아 발레리나 학생과 천재 외과의사 제니, 그리고 의문의 인격 M까지 1인 3역에 도전한다.
정채연은 너무나 좋은 작품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이라며 저에게도 새로운 도전인 만큼 많이 공부하고 경험하며 한 걸음 성장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 안에 어떤 새로운 모습이 있을지 저 역시 궁금했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 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레고 기쁘다.
정건주는 제니를 둘러싼 의문의 사건들의 진실을 좇는 형사 지석 역을 맡는다. 정건주는 지석 역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어 설레고 기쁘다며 처음으로 형사 역할에 도전하는 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